안녕하십니까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무더운 폭염 속에서 지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한잔에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더 날꺼라 생각이 듭니다. 시원한 맥주 한모금에 더위를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에 포스팅은 MZ세대 들의 술 문화에 변화가 생겨나고 절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집밖으로 나가지 못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때 동안 사람들은 집에서 혼술 아님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런시대도 이제는 점점 바뀌어 가는 분위기 속에 MZ세대인 20~30대들의 절주 트렌드 문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혼술로 인해 늘어나는 술 한잔들이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 술 문화의 변화를 가져올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지금 부터 MZ세대에 대해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번체크하고 넘어가서
그들의 술 문화 건강한 문화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Z 세대에 대해
MZ세대는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와 Z세대(Z Generation) 세대를 일컫는 조합입니다. 주로 198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말합니다. 이 두 세대를 MZ세대로 통칭하는 이유는 그들이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의 발전에 큰 영향을 받으며 자란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M세대(밀레니얼 세대, Millennials)
- 대략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로 정의되며, 디지털 혁명의 초기에 접한 세대입니다.
-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 등의 기술 발전을 경험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 사용에 익숙합니다.
- 사회적 변화와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 환경, 인권, 사회 정의 등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Z세대(Z Generation)
- 대략 1997년에서 2012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로 정의되며,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에 더욱 깊게 노출된 세대입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면서, 빠른 정보 접근과 소통이 일상적입니다.
- 창의성과 혁신적인 사고를 중요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MZ세대는 이전세대와는 다른 가치관과 소비 습관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정보에 접근하고 소통하는 방식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비즈니스,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MZ세대의 특징과 성향을 파악하고 그들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Z세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MZ세대들의 술문화 트렌드입니다. 바로 절주 트렌드 입니다. 한잔만 한모금 이런식인 절주로 운동으로 몸을 만든다던지 요즘 유행하는 위스키 하이볼 한잔으로 시간을 보내고 합니다. 요즘은 음주 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음주 예절 아직은 조금 미흡하다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우리 MZ세대 음주 문화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절주 는 말그대로 술을 마시지 않거나 줄이는 트렌드를 말합니다. 건강, 웰빙, 종교적, 사회적 이유로 술을 섭취하지 않거나 줄이려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주목받는 현상입니다.
절주 트렌드의 주 요인
건강 및 웰빙 -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알코올을 포함한 음료의 소비를 줄이거나 피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절주는 신체적, 정신적 웰빙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 음료 - 다양한 논 알코올 음료가 개발되면서, 알코올 대신 다양한 맛과 스타일의 대체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음료 시장에서는 논 알코올 음료의 다양성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소셜 트렌드 -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소셜 모임에서도 절주 트렌드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거나 줄이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음식점이나 모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캠페인 및 교육 - 건강 및 안전을 강조하는 캠페인, 논알코올 음료의 매력을 부각하는 교육 콘텐츠 등이 절주 트렌드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다양성 - 다양한 종교적, 문화적, 인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든 술 소비를 제한하거나 피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주 트렌드는 음료 산업 및 외식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논 알코올 음료와 메뉴 옵션의 확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마케팅 및 서비스 전략의 조정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 내용중 대체음료 인 논 알코올 음료가 바로 MZ세대 트렌드 입니다.
논 알코올 은 한국어로 Non - Alcoholic 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음료나 음식의 분야에서 사용되며, 논 알코올 음료는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는 음료를 의미합니다.
논 알코올 음료는 주류가 아닌 대체 음료로서, 주류를 섭취하지 않거나 섭취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지로 자주 활용됩니다. 이러한 음료들은 종종 다양한 과일 주스, 탄산음료, 차. 커피, 허브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논 알코올 음료의 인기는 문화적인 변화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도 연관이 있으며, 이는 다양한 식품 및 음료 산업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 바앤스피릿쇼 고든 앤 맥페일 부스의 고객 대부분이 20~30대인 MZ세대입니다.
음주 시장이 이제는 위스키 한잔에 시대인거 같습니다. MZ세대 술 트렌드가 바뀌어 가는 분위기에 음주 시장이 위스키 판매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적당한 술 과 적당한 운동으로 통해 MZ세대의 건강한 문화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당한 음주과무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인생살이 입니다. 좋은 문화로 정착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씁시다.
오늘에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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